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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복근무 경찰관 차량서 금품털다 덜미

홍순준

입력 : 2006.01.11 16:38


잠복근무 중인 경찰관의 차량에서 금품을 훔치던 도둑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대전 동부경찰서는 골목길에 세워둔 빈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44살 송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송씨는 10일 오전 10시 반쯤 대전 대덕구 송촌동 송촌고등학교 부근에서 잠복중이던 동부서 소속 38살 김모 경장의 승합차에서 현금 15만 원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