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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입원 환자 6명 가운데 1명은 병실을 비우고 무단 외출이나 외박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손해보험협회는 지난해 10월에서 12월 전국 21개 도시 725개 병·의원의 교통사고 입원환자 4천473명을 점검한 결과, 16.8%가 부재 환자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2분기의 15.5%, 3분기의 16.1%보다 다소 높아진 것입니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우리나라 자동차보험 가입자의 교통사고 입원율은 70% 정도로 일본의 10%에 비해 크게 높은 수준이라며 보험금을 위해 무조건 병원에 입원하거나, 병·의원들이 불필요한 입원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