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예정된 외환거래 자유화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환율안정을 위해 원화자금을 조기에 확보하고 필요하면 한국은행의 자체자금을 동원하기로 했습니다.
재경부 관계자는 오는 2011년까지 완료하기로 했던 외환거래 자유화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예정이라면서 구체적인 방법은 관련 위원회와 논의해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당초 정부는 오는 2011년까지 ▲실수요 뿐아니라 투자목적의 해외부동산 취득에 대해서도 규제를 폐지하고, ▲원화수출 제한을 폐지해 원화 국제화를 추진하며, ▲대외채권 회수의무를 없애는 등의 외환자유화 일정을 준비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