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국은 빠르면 이달 말 동중국해의 가스전 소유권 분쟁에 대한 협의를 갖기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니카이 도시히로 경제산업 장관은 양국이 이달 말이나 다음 달 초쯤 베이징에서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양국 관리들은 9일 베이징에서 가스전 공동 개발을 위한 회담을 열었지만 합의 도출에 실패한 바 있습니다.
중국과 일본은 몇 년째 분쟁 중인 동중국해 가스전의 영유권과 공동개발 문제를 둘러싸고 개발자금 조달과 이익 분배에 대해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