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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판사 여성 비율 절반 넘어

손석민

입력 : 2006.01.11 10:07


지난 98년 예비판사 제도가 시행된 이후 올해 처음으로 여성 지원자의 숫자가 남성 지원자를 앞질렀습니다.

대법원은 "예비판사 지원자 92명 중 여성이 59.8%인 55명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비판사 가운데 여성 비율은 2002년 31%에서 2003년 49%, 2004년에는 45%를 기록했습니다.

예비판사는 2년간 일선 법원에서 재판 경험을 쌓은 뒤 정식법관으로 임명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