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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이 당원 임의모집 파문과 관련해서 관련자들을 검찰에 고발하고 특별 당무감사에 착수했습니다.
보도에 윤영현
기자입니다.
<기자>
열린우리당은 이번 당원 임의 모집 파문이 기간 당원제라는 창당정신을 훼손하고 국민적 비난을 면할수 없다는 판단 아래 강력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우선 서울 봉천본동 당원 임의모집에 연루된 관련자들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또 어제(10일)부터 특별 당무감사에 돌입했습니다.
[배기선/열린우리당 사무총장
: 16개 시도당 특별당무감사를 8개조로 편성해 불법 비리가있는지 모든 사실을
밝혀내고...]
이와 함께 오는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사 사례가 일어날 수 있다고 보고 당내에 불법 당원 가입과 당비대납신고센터를 설치해 불법 경선을 시도할 경우 전원 사법당국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당내 경선과 공직후보자 선출 경선 등 당내 모든 경선과정을 중앙선관위에 위탁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은 오늘 열린우리당 지도부와의 만찬 간담회에서 당원 임의 모집 파문은 정치 개혁에 역행하는 심각한 사태라는 점을 지적하고 철저한 대책 마련 필요성을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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