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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주의보' 여전

입력 : 2006.01.10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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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밤 내린 눈에도 불구하고 서울과 경기남부의 건조주의보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또, 동해안쪽으로는 습도가 10%대로 떨어지면서, 건조경보로 강화됐습니다.

건조한 날씨를 극복하기 위해선, 공기를 깨끗이 하는게 좋습니다.

잎이 넓은 식물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

가습기 대신, 빨래를 너실때는 세제를 완전히 헹궈내시는게 좋고 입술에 침을 바르거나, 눈을 비비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 물이나 과일로 몸속 수분도 챙기시면 더 좋겠습니다.

내일(11일)은 쾌청하겠습니다.

강수확률도 0%가 대부분입니다.

전주와 제주는 구름이 조금 지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수도권 역시,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난밤 눈이 내렸지만, 건조주의보가 해제되지 못했습니다.

아침공기는 좀 차갑겠습니다.

-5도 안팎으로 떨어지겠고, 오후에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의 세차지수입니다.

기온이 영상으로 크게 오른데다가, 날도 맑아서, 내일은 세차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모레는 비나 눈소식이 있어서, 효과가 오래가진 않겠습니다.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