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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짝퉁·원산지 위반물품 반입 급증

한승희

입력 : 2006.01.10 15:05


지난해 가짜상품과 원산지 위반물품의 국내반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관세청은 지난해 가짜상품과 원산지표시 위반 수출입물품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가짜상품 백92억원어치, 원산지 위반물품은 3백73억원어치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짜물품은 건수면에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50% 늘었고, 원산지표시가 잘못된 물품은 두배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