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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온천 사우나 불…20여 명 부상

최대식

입력 : 2006.01.10 14:46


10일 아침 8시쯤 청주시 분평동의 한 6층짜리 건물, 4층에 있는 여자 사우나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사우나 손님 20여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150평과 목욕집기 등을 태워 8천 3백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사우나실 천장에서 불꽃이 튀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로 미뤄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