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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해외증권투자 곱절이나 늘었다

한승희

입력 : 2006.01.10 14:26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증권투자 규모가 1년새 거의 2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증권예탁결제원은 내국인의 해외증권 투자잔액이 2005년 말 기준 백50억 달러로 1년전보다 92%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예탁결제원은 연기금의 대규모 미국 국채 투자와 중국 인도 등 신규시장의 투자가 활성화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