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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 추정되는 요인이 열차로 중국을 방문하고 있으며, 중국
측 각역에서 9일 밤부터 특별 경비가 실시되고 있다고 일본의 도쿄 신문이 중국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서 베이징 발로 보도했습니다.
도쿄 신문은 단둥역 관계자 말을 빌어 현지시각 10일 새벽 4시를 전후해, 북한 요인을 태운 특별
열차가 통과할 예정이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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