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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먼던 장애인 숨진 채 발견

이대욱

입력 : 2006.01.10 09:52


혼자 집에서 떡을 먹던 40대 장애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9일 낮 12시쯤 마산시 회성동 한 주택에서 척추장애를 앓고 있는 44살 김모 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근처에 사는 김 씨의 형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 씨 옆에 인절미와 봉지가 놓여 있고 특별한 외상이 없는 점으로 미뤄 김 씨가 급하게 인절미를 먹다 기도가 막혀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