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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관보 "북, 연 5억달러 불법수익" 주장

박진원

입력 : 2006.01.09 17:48


미국은 북한이 달러위조와 마약밀매 등의 불법 행위로 연간 5억 달러의 수익을 챙기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재무부에 홈페이지에 실린 연방관보에 따르면 언론 보도와 의회 조사국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추정했습니다.

미국은 특히 북한이 마약 밀매로 연간 1억에서 2억달러를 벌어들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관보는 이런 내용 외에도 마카오 소재 방코 델타 아시아 사건과 북한의 불법행위, 미국 정부의 조치 등을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