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하루 평균 이용객이 10만명을 넘어서 개통 초에 비해 5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TX 하루 이용객은 지난달 12월 하루 평균 10만4천600명을 기록해, 2004년 4월 개통 당시의 7만900명보다 47.5% 늘었다고 건설교통부는 밝혔습니다.
연간기준으로는 지난해 하루 이용객은 8만9천명으로 2004년에 7만2천명에 비해 23.6%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노선별 이용객은 경부선이 8만4천명, 호남선 2만천명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속철도 운영수입은 2004년 하루 평균 21억원 수준에서 지난해에는 24억원으로 15%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