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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 설 성수품 공급 확대

주영진

입력 : 2006.01.09 14:35


농림부는 설을 앞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열흘을 설 성수품 수급안정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사과와 배, 밤의 시중 공급물량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 하루 공급물량 목표는 배가 23만t으로 평소의 2.3배에 이르고, 사과와 밤, 대추는 각각 2배로 늘어납니다.

쇠고기는 15%, 쌀은 10%, 배추는 42% 늘려 공급할 예정입니다.

농협과 산림조합같은 생산자 단체는 전국 2천308곳의 판매장과 600곳의 직거래 장터에서 주요 성수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