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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약세 속 금값 25년 만에 최고치

주영진

입력 : 2006.01.09 14:23


달러 약세와 인플레이션이 가속화화될 것이라는 우려 속에 금값이 25년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9일 아시아 시장에서 금 현물가는 장중 한때 온스당 2.97달러 오른 542.91달러까지 치솟으며 98년 1월의 599.25달러 이후 2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 장외에서도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3.8달러 오른 545.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