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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은 경기회복 기대에도 불구하고 올해 채용을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한 취업포털이 주식시장에 상장된 중소기업 217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채용하겠다는 111개사의 채용규모는 5천590명으로 지난
해보다 8.4% 감소했습니다.
또 채용계획이 없다는 기업은 조사대상 217곳 가운데 11.5%였고 나머지 37.3%는 미정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중소기업 특성상 뚜렷한 호재가 있어 사업에 반영되기 전까지는 채용 규모를 대체로 보수적으로 잡기 때문에
그렇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