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은 지난 해 11월 육군 논산훈련소로 입대한 훈련병 김모씨가 폐렴증세를 보여 민간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오늘(8일) 낮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폐렴이 폐혈증을 거쳐 기흉으로 확산하면서 심폐기능이 정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22일 감기 증상으로 국군 논산병원에 입원했으나 폐렴증세가 나타나면서 나흘 뒤 대전 을지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됐습니다.
숨진 김씨의 유해는 국군 논산병원에 안치됐으며 장례식은 육군과 유족이 논의해 치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