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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서 납치됐던 프랑스인 석방

김호선

입력 : 2006.01.08 17:06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시내 만수르 구역에서 출근길에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된 프랑스 엔지니어가 석방됐다고 이라크 보안 당국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하지만 석방 경위나 현재 상황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프랑스 엔지니어는 이라크 하수 처리와 상수도 사업에 참여하는 프랑스 회사 소속으로 지난 달 5일 납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