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조류인플루엔자가 대거 발생했던 일본 이바라키현내 양계장종사자 40여명이 H5N2형 조류인풀루엔자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일본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H5N2형 조류인풀루엔자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인간감염이 확산돼 신형 바이러스로 변형이 우려되는 H5N1형 보다는 독성이 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감염이 확인되면 조류를 통한 인간감염 사례가 인간에게도 예상 이상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점에서 향후 예방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