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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앞바다서 예인선 기관사 부부 익사
김범주
입력 : 2006.01.08 12:34
8일 새벽 3시 40분 쯤 인천시 항동 관공선 부두에 정박중이던 2백톤급 예인선 대성호에서 기관사 47살 김모씨와 아내 45살 최모씨가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바다에 뭔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배 주변을 살펴봤더니 김씨 부부가 물에 빠져 있었다는 이 배 선원 30살 박모씨의 진술을 확보하고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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