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도 많이 복용하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복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했습니다.
식약청은,
비타민 C의 경우 항산화작용을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체액이 산성화돼 신장 결석이 생기거나 구토 등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비타민 B2는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구역,식욕부진, B6는 구토,
졸음 등을 일으킬 수 있으며 B1은 가려움, 청색증, 호흡기 부종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습니다.
지용성 비타민 가운데 비타민E는 비타민 A나 K제재와 함께 복용하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며 뼈 형성을 돕는다는 비타민D는 하루평균 권장량의 5배를 넘겨 섭취할 경우 혈액중 칼슘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져 독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