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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시장 피해상인들, 도로 점거 농성

김정윤

입력 : 2006.01.07 16:16


대구 서문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이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며 대구 도심 차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서문시장 2지구 상인 3백여명은 7일 오후 2시쯤부터 대구시 동산네거리를 검거한 뒤 화재 피해에 따른 생존권 보장을 촉구하며 1시간 동안 연좌농성을 벌였습니다.

경찰은 시위 현장에 4개 중대를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지만, 충돌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