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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총리, 2차 수술 후에도 계속 위독

정성엽

입력 : 2006.01.07 07:42

중동정세 변화 조짐에 세계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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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로 대수술을 받은 샤론 이스라엘 총리가 5시간에 걸친 2차 뇌수술을 받은 뒤, 병세가 호전됐지만 아직 위독한 상태라고 예루살렘 하다사병원의 유세프 원장이 밝혔습니다.

유세프 원장은 수술 동안 뇌압이 떨어지고, 남아있던 혈전이 제거됐다"면서 출혈도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샤론 총리가 정계복귀가 불가능할 정도로 중태에 빠지자 이스라엘 정계는 차기구도 짜기에 돌입했고, 미국과 중동국가들은 중동정세의 변화 조짐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