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오현고 등 총동문회, 신입생 배정 수용 촉구

최대식

입력 : 2006.01.06 23:25


개정 사학법에 반대해 학생배정을 거부하기로 한 제주지역 5개 사립학교 가운데 일부 학교 동문들이 학교에 신입생 배정 수용을 촉구하고 공동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오현고와 대기고 총동문회는 개정 사학법에 대한 찬반을 떠나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서는 안된다며 6일 재단과 학교측에 신입생 배정을 수용하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남녕고와 제주여고, 신성여고 총동문회는 7일 오후까지 기수별 회장단 협의 등을 거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