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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스타, 홍콩 한국시위대 석방 탄원

이형근

입력 : 2006.01.0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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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안성기, 이영애, 이병헌 씨가 오는 11일 홍콩에서 재판을 앞두고 있는 한국 원정시위대의 석방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홍콩 당국에 보내기로 했습니다.

스크린쿼터문화연대는 이들의 한류스타의 탄원서가 '홍콩 WTO 각료회의 저지를 위한 한국 민중투쟁단' 대표단을 통해 오는 8일 홍콩정부와 경찰에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