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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은 위험한 정권이며 미국은 북한의 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억지력을 갖고 있다"면서, "북한이 6자회담 복귀의 전제조건으로 요구하는 금융제재 해제에 응하지 않을 것"임을 내비쳤습니다.
라이스 장관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북한의 위폐 등 불법행위들에 대한 미국의 제재는 부시 대통령의 직접 지시에 따른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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