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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유시인 고 김광석 10주기 추모제 열려

김희남

입력 : 2006.01.06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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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32살의 일기로 요절한 가수 고 김광석의 10주기 추모제가 6일 서울의 한 암자에서 열렸습니다.

추모제에는 유가족과 팬들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

고 김광석은 서정적인 노랫말과 맑은 음색으로 '이등병의 편지', '서른 즈음에'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겨 당대의 음유시인으로 불렸습니다.

[생전 육성 : 음악적인 것도 중요하고 거기에 실린 내용이 더 중요해야 할 것 같은데요. 사는 이야기들, 주로 다루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