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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 요리 먹고 선원 숨져

조지현

입력 : 2006.01.06 14:08


6일 아침 8시 반쯤 부산 태종대 앞 동쪽 50마일 해상에서 120톤급 K2호 갑판원 64살 김모씨가 복어 요리를 먹고 숨졌습니다.

해경은 "김씨가 아침식사로 복어를 직접 조리해 먹고 선실해서 쉬다 갑자기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겼다"는 동료 선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