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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담제 복용 환각상태로 차량 탈취
조지현
입력 : 2006.01.06 11:50
인천 부평 경찰서는 거담제 백여알을 먹고 환각상태에서 차를 훔친 혐의로 29살 전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씨는 6일 아침 7시쯤 인천 청학동 사거리에서 신호 대기중이던 46살 윤모씨를 흉기로 위협해 윤씨가 타고 있던 승합차를 빼앗아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달아나던 전씨는 뒤쫓아온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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