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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운반 바지선 화재, 1명 부상

조지현

입력 : 2006.01.06 10:58


6일 새벽 1시쯤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도 앞 200미터 해상에 정박해 있던 443톤급 모래운반 바지선 광진 5호에 불이 나 두 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배에 혼자 타고 있던 54살 고모씨가 3도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해경은 "석유난로를 켜 놓고 잠을 자다 옷에 불이 붙었다"는 고씨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