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가 심각한 출혈성 뇌졸중으로 사경을 헤매고 있는 가운데, 올메르트 이스라엘 총리 권한 대행은 특별 각료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샤론 총리의 유고에도 정부가 안정적이고 연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나갈 것이라는 메시지를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소집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샤론 총리는 일곱 시간에 걸친 2차 뇌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옮겨졌으며 일단 혈압과 맥박은 안정을 되찾았지만 여전히 위중한 상태라고 병원측은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