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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최근 1866년 병인양요때 프랑스가 강화도에서 약탈해 간 외규장각 도서 2백
97권의 반환협상을 위해 대사급을 팀장으로 하는 협상팀을 꾸려 프랑스 정부와 협상하기로 했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협상팀은 장재룡 전 프랑스대사를 팀장으로 구주국과 문화외교국,
조약국에서 5-6명의 인원으로 꾸려졌으며 4일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그동안 민간측이 맡아온 반환 협상이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판단 아래 앞으로는 정부 주도로 협상을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