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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예정됐던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의 만찬 회동을 연기해 달라고 열린우리당이 요청하자 청와대는 "이번 개각의 인사 문제는 일단락된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모임을 연기해 달라는 당의 결론을 이해한다"면서, "인사 문제는 일단락됐다고 보고 앞으로 당에 임시 지도부가 구성되고 당에서 요청하면 그 때 다시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열린우리당의 정세균 의장은 만찬 회동을 연기해 달라는 당 지도부의 회의 결론을 오늘 아침 청와대 이병완 비서실장에게 전달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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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달러 환율이 세 자릿수로 떨어지는 등 지난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중입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 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원 떨어진 997.5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장중 한때 992원 50전까지 폭락하는 등 지난 97년 이후 8년 2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한덕수 부총리와 박승 한국은행 총재는 전격 회동을 갖고 환율 급락에 따른 대책을 집중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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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후의 소비자들의 기대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 기대지수가 8개월 만에 처음으로 기준치 100을 넘었습니다.
통계청은 소비자들의 기대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 기대지수가 지난달 100.4로 조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비자 기대지수가 기준치 100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8개월만입니다.
특히 소비지출에 대한 기대지수는 106.6으로 11월보다 1포인트 상승했으며, 지난해 2월 이후 계속 기준치 100을 넘고 있어 여전히 소비지출을 늘리겠다는 소비자들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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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러시아 에너지공급 신뢰성에 대한 우려와 에너지 수요 확대 전망이 제기되면서 거래일 기준으로 닷새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어제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 중질유, WTI는 한때 배럴 당 62.50달러까지 하락했으나 결국 전날 종가에 비해 28센트 오른 배럴당 63.42달러에 거래를 끝냈습니다.
영국 런던 원유시장의 2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에 비해 22센트 오른 배럴당 61.57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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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1호 최고 과학자로 선정된 황우석 교수의 최고과학자 자격이 박탈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과학자 선정위원회는 오는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논문조작 파문을 일으킨 황우석 교수에게 수여됐던 최고과학자 지위를 박탈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과학잡지 사이언스도 "황 교수의 2005년 논문 공동저자 25명 전원에 대한 철회 서명이 완료됐다면서 "서울대의 조사가 끝난 뒤 철회 선언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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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 검찰이 피츠버그대 제럴드 섀튼 교수에 대해 수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의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가 보도했습니다.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섀튼이 한국의 복제 기법 연구를 내세워 미 국립보건원으로부터두 차례에 걸쳐 연구 지원금을 받았으며, 이와 관련해 연방 검사가 연방법 위반 여부에 대해 강한 수사 의지를 피력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섀튼이 미 국립보건원에 연구비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범법 행위가 있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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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부 전선 최전방 부대에서 K-2 소총 2정과 수류탄 등을 탈취했던 범인 2명이 군경 합동 수사반에 검거됐습니다.
합동 수사반은 오늘 아침 7시 50분쯤 울산에서 K-2 소총 2정을 탈취한 범인으로 사건이 발생한 부대 전역자인 예비역 중사 정모씨와 예비역 병장 장모씨 등 2명을 검거해 범죄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합동 수사반은 또 전북 고창군 부안면에 있는 정씨의 친척집에서 탈취한 총기와 수류탄 및 실탄을 전량 회수했습니다.
<ⓤ플러스 : 생생뉴스>
우리 주변의 생생한 현장 모습 전해 드리는 생생뉴스입니다.
외국에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한국인 차세대 피아노 연주자들의 연주, 그리고 세계 시장에서 나날이 그 위상을 높여가는 국산차들이 대거 출품된 미 로스앤젤레스 모터쇼를 보여 드립니다.
또 태국에서 벌어진 나무 수레의 아슬아슬한 질주를 전해드립니다.
<ⓤ플러스 : U포터>
올 겨울 유난히 춥습니다.
하지만 춥다고 움츠리고만 있을 수는 없을텐데, 운동으로 겨울을 이기는 사람들을 U포터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운동 효과를 보려면 1주일에 3번 이상은 꾸준히 운동해야 하는데요.
한 번에 준비운동과 마무리운동을 포함해서 2시간을 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김성자/헬스클럽 회원: 몸이 좀 약해서 시장만 다녀와도 피곤해서 누워있곤 했었거든요? 그런데 운동을 시작한 뒤로 그런 것들이 없어요.]
이렇게 좋은 운동이지만, 나이에 따라 상황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택해야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김명철/헬스클럽 트레이너: 유아나 어린이들은 밖에서 뛸 수 있는 축구나 농구 이런 운동이 좋습니다. 수영이라든가 아쿠아로빅 이런 운동들이 연세 있으신 분들에게는 훨씬 더 관절에 부담이 없고 좋은 운동들입니다.]
따로 시간을 내기 힘든 경우에는 간단한 스트레칭만 자주 해도 큰 운동이 되는데요.
앉아서도 할 수 있는 쉬운 동작들이 많습니다.
[등 뒤쪽에 좀 더 강하게 스트레칭이 됩니다.]
[목에서부터 어깨쪽까지 스트레칭이 되며, 목 디스크나 목이 안 좋으신 분들한테는 아주 좋은 스트레칭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근력이 약한 여성들에겐 근육운동이 남성들에겐 유산소운동이 더 필요하다는점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날씨>
오늘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진데 이어 아직도 전국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하 5도 안팎을 맴돌고 있습니다.
내일도 추위가 이어져 서울은 영하 11도, 철원 영하 18도 등 전국의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소한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진 뒤 일요일 오후부터 점차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추위 속에 눈 소식도 있습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제주 산간에는 최고 20cm, 호남에는 최고 10cm의 많은 눈이 더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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