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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스님 건강 악화…오늘 병원 이송

유영수

입력 : 2006.01.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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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공사에 반대해서 또 다시 단식중인 지율 스님이 빠르면 5일 쯤 병원으로 옮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계종 총무원은 현재 경북 안동 근처의 사찰에 머무르고 있는 지율 스님의 건강이 극도로 악화돼 5일 쯤 수도권의 불교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불교 환경연대와 에코 붓다 등 불교 환경 단체들은 지율 스님과 관련한 입장을 5일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