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장관에 유시민 내정 강행] 열린우리당 유시민의원이 보건 복지부 장관에 내정됐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후 여당내부 반발로 발표를 보류해 오던 유시민의원 장관 내정을 전격적으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오늘 발표는 내일 노 대통령과 열린우리
열린우리당 유시민의원이 보건 복지부 장관에 내정됐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후 여당내부 반발로 발표를 보류해 오던 유시민의원 장관 내정을 전격적으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오늘 발표는 내일 노 대통령과 열린우리당 지도부의 만찬을 앞두고 전격적으로 이뤄진 것입니다. 당초 내일 만찬에서 여권지도부와의 조율을 거친 다음 기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는것이 지배적인 관측이었습니다. 이에따라 유의원의 입각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온 열린우리당과 청와대의 갈등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습니다.
[환율·물가 비상]
주가상승등으로 내수 회복의 기미가 보이고 있는 가운데 환율이 급락하면서 수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연초부터 가파른 하락세를 보이던 원.달러 환율은 오늘 장중 한때 천원선이 붕괴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고유가에 물가까지 들썩이고 있어 새해 벽두부터 회복세의 한국경제에 '3각 파고' 경계령이 내려졌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3자리수로 떨어진 것으로 지난해 5월이후 8개원만에 처음있는 일입니다.
[휴대폰 위치추적, "자살 막을수 있었다"]
휴대폰 위치추적 거절로 자살을 막지 못했다는 어제 보도와 관련해 법적으로 위치추적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 부산 소방본부가 민원인의 진정내용을 허위 또는 장난전화 등으로 가볍게 생각하고, 묵살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는 취재 결과입니다. 실제로 지난해 9월 29일 대구 달서경찰서에서 한 50대 남자가 농약을 먹고 자살을 할려고 한다는가족의 신고를 받고 위치추적해 농약을 마시고 신음중이 50대 발견, 병원으로 호송해 목숨을 구한 사례도 있는 만큼 이번 사건의 경우 대처가 잘못됐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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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분신] [행복시리즈, 이래야 행복] [운전연습 하려다...] [서문시장, 20년 꿈 폭삭] [에버랜드,회계자료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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