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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세계 언론인 희생자 1995년 이후 최악"

김호선

입력 : 2006.01.04 15:26


지난해 전 세계 언론인 가운데 63명이 취재와 보도 업무로 인해 목숨을 잃었고 천3백여명이 육체적인 공격과 위협을 받았다고 국제언론단체인 국경 없는 기자회가 밝혔습니다.

지난해 언론인 사망자 수는 지난 1995년 이후 최악의 수치입니다.

3년 연속 언론인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로 지목된 이라크에서는 지난해 언론인 24명과 취재 보조요원 5명이 숨졌습니다.

이밖에도 필리핀과 아프가니스탄, 방글라데시 등 모두 22개국에서 언론인 희생자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