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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의원, 한나라당 국회 등원 촉구

남상석

입력 : 2006.01.04 14:34


열린우리당 김근태 의원은 4일 "틈 나면 색깔론을 제기하는 한나라당의 국회 등원"을 촉구했습니다.

당 복귀 후 부산에 이어 경남 김해를 방문한 김 의원은 오늘 당원과의 간담회에서 "사학법 개정과 황우석 교수 문제 등과 관련해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틈만 나면 색깔론을 제기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의 지지도가 잠식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박 대표가 최근 화재가 발생한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한 것으로 아는데 천 명 이상의 영세상인 대책 논의도 국회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한나라당 지도부는 엄동설한에 길거리를 배회하지 말라"며 등원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