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으로 불길 살아나 밤새 확산…오늘 오전 10시 진화
3일 새벽 4시 경북 칠곡군 지천면 건령산에서 일어난 산불이 오전 10시쯤 완전 진화됐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아침부터 헬기 15대와 소방인력 천 명을 투입해 진화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칠곡 산불은 3일 오후 4시쯤 큰 불길이 잡혔다가 강풍으로 불씨가 살아나면서 4일 오전까지 임야 13헥타르를 태우고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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