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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장관 "일본, 주변국에 귀 기울여야"

윤영현

입력 : 2006.01.04 13:12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연두 기자회견에서, "야스쿠니 참배 문제를 외국정부가 외교문제화하는 자세는 이해할수 없다"고 밝힌데 대해 정부는 일본의 올바른 역사 인식이 동북아 국가간 협력 관계 유지의 관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독도와 신사 참배 문제 등으로 양국 관계가 경색된 것은 대단히 불행한 일이라며 일본 정부가 정확한 역사 인식을 갖고 주변국의 신뢰와 존경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는게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일본 정치 지도자들이 비단 한국 정부와 국민뿐 아니라 주변국 여러나라의 목소리에 귀를 진솔하게 기울여, 역사에 대한 태도를 올바르게 갖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