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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명이 숨지고 7백여명이 다친 지난해 런던테러에 들어간 총비용이 몇백 파운드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BBC 방송이 런던경찰청 조사결과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경찰이 4인조 자살테러범들의 폭탄 재료구입비와 교통비 등을 합산한 결과 이 비용이 몇백 파운드에 불과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한 테러전문가는 9.11테러에는 약 5억원이 들었으나 마드리드 열차테러에 든 비용은 1천 만원에 불과했다며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테러에 드는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