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공표되는 단독·다가구주택 공시가격이 전반적으로 10%이상 오를 전망입니다.
재정경제부는 전국 450만 단독 다가구 주택의 대표격인 표준주택 20만호에 대해 잠정가격을 산정한 결과 수도권지역의 경우 전체적으로 10%에서 15%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재경부와 지자체는 현재 소유주들을 대상으로 가격이 시세에 맞는지 검증중이며, 표준가격이 정해지면, 오는 4월28일 공식발표할 계획입니다.
재경부는 이는 지난해에 공시된 가격이 시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기 때문이며,
올해 보유세와 상속세, 거래세 같은 각종 세금이 늘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