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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윤 씨, 변호사와 돈거래 포착

이승열

입력 : 2006.01.0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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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 윤상림 씨의 로비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중앙지검 특수 2부는 윤씨가 변호사 두세명으로부터 각각 천만원대의 금품을 받은 정황을 잡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정계와 법조계, 그리고 군·경에 있는 윤씨의 비호세력이 누군인가를 밝히기 위해서 윤씨와 거액의 돈 거래를 한 인사들의 신원파악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