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경제

LG·삼성, LCD 업계 나란히 1-2위 '석권'

정준형

입력 : 2006.01.03 16:31


LG필립스LCD와 삼성전자가 지난해 LCD 업계에서 대만업체들을 큰 차이로 누르고 1~2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 전문 시장조사기관이 조사한 결과 지난해 LG필립스LCD의 대형 LCD 출하량은 4천442만 대로 시장점유율 21.5%를 기록해 세계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어 삼성전자가 4천332만 대, 점유율 21%로 2위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3위를 차지한 대만 업체는 2천949만 대로 점유율이 14.3%에 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