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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호 실종선원 시신 추가 인양

한지연

입력 : 2006.01.03 16:19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3일 오전 9시 반쯤 완도 해상에서 침몰했던 한일호의 조타실에서 선원 54살 임 모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해경은 지난 1일 조타실에서 숨져 있던 기관장 47살 유 모씨의 시신을 인양해 실종선원 10명 가운데 2명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목포 선적 1001 한일호는 지난 달 28일 밤 11시 반쯤 완도 해상에서 뒤집혀 침몰돼 선장이 숨지고 선원 10명이 실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