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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에 앵벌이 강요한 10대 2명 구속

홍순준

입력 : 2006.01.03 15:31


서울 강동경찰서는 후배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이른바 앵벌이를 시킨 혐의로 16살 이모군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26일 정오쯤 서울 길동의 한 지하철역에서 행인을 상대로 15살 박모군에게 앵벌이를 시켜 2만 2천 원을 빼앗는 등 28차례에 걸쳐 30만원을 빼앗은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