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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량 많을수록 최고 4년은 더 산다"

신승이

입력 : 2006.01.03 15:16

당뇨병 위험 낮아져


일상 생활에서 몸을 많이 움직일수록 수명이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네덜란드 누셀더 박사 연구팀은 "미국인 5천 200여명을 46년 동안 추적 연구한 결과, 보통량의 활동성을 유지하는 사람은 운동량이 적은 사람보다 기대수명이 2~3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활동량이 많은 사람은 당뇨병에 걸리지 않고 지내는 기대 수명이 최고 4년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운동량을 늘리면 그에 비례해서 기대 수명도 늘어나고 당뇨병에 걸리지 않고 지내는 시간도 연장할 수 있다"고 연구 결과를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