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교수팀의 줄기세포 연구를 재검증하고 있는 서울대 조사 위원회가 섀튼 교수와 박종혁 연구원 등 미국 피츠버그 의대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대는 황교수 2005년 사이언스 논문의 교신저자인 섀튼 교수와 박
연구원에 대한 면담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당사자들과 피츠버그대에 공식 요청을 한 상태로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위는 인터넷을 통한 화상회의 방식으로 비공개 조사를 벌이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며, 이메일 조사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대 조사위는 당초 오는 10일쯤 최종조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발표를 9일로 하루 앞당길 가능성이 높다고 서울대 관계자들이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