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주 톨먼스빌의 한 탄광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3명이 매몰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사고는 우리
시각으로 2일 밤 발생했으며 사고 직후 광부 5명이 탄광 밖으로 빠져나왔으나 나머지 매몰된 광부들의 생사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탄광측은 사고 직후 대원들을 긴급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아직 광부들에게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며 통신도 끊긴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탄광은 연말 휴가로 조업이 중단돼 왔으며 근무자들이 조업 재개를 위해 갱도
안으로 들어간 뒤 폭발이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