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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범죄도 없어야 겠지만, 뭐니 뭐니해도 국가 경쟁력의 원천은 기업의 경쟁력에 있습니다. 올해 우리 기업들의 최대 화두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 힘차게 출발했습니다.
보도에 하현종 기자입니다.
<기자>
우렁찬 목소리가 새벽 바다 공기를 가릅니다.
서해 바다 한복판, 한 자동차 업체 노사가 새해 화합을 기원하는 해맞이에 나섰습니다.
[이성재/GM대우
노조위원장 :
올해 2006년도 정말로 힘을 합쳐서 중심적인 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밟도록
함께 힘써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돼지 머리 앞에 놓인 것은 다름 아닌 디지털 카메라들.
이 업체는 혁신에의 의지를 담은 독특한 디지털 고사를 통해 올 한해 대박을 기원했습니다.
대표 이사가 직접 만든 떡국을 사원들에게 배식하며 친밀도를 높이는 기업도 있었습니다.
[문무경/웅진쿠첸 대표
: 애들은 잘 크고 있죠? (네.) 열심히 합시다.]
뮤지컬 노래 등 한 정유업체는 신입 사원들이 만든 출연한 뮤지컬을 관람하며 시무식을 대신했습니다.
업무
현장에서 진행된 시무식도 있었습니다.
산림청은 경북 상주시 소나무숲에서 최근 개발한 재선충병 예방약을 주사하며 재선충 극복을 다짐했습니다.
한 건설업체 임원들은 떡과 복조리를 돌리며 새해 첫 출근길에 나선 직원들을 독려했습니다.
[이지송/현대건설
대표 :
한단계 더 올라가는 약진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저는 믿습니다.]
새해를 여는 각 기업들과 단체들의 각오는 보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것으로 요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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